하롱베이 하면 베트남 북부를 대표하는 꽝닌성에 위치한 관광 단지 이면서 유네스코 자연유산중 한곳이다.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고 야시장이 하롱파크 주변으로 크게 형성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밤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는곳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외로운 일탈에 목마른 관광객을 노리는 호객꾼이 주변 호텔을 맴돌고 있다.

주로 많이 호객꾼이 많이 모이는곳은 무엉탄 꽝린 호텔근처!! 어디가 됐든 암튼 오토바이를 탄 호객꾼 ㅃ구리를 어디서 배웠는지 붐*붐을 외치며 접근하는 로컬분들을 따라가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꼴을 당하고 올테니 주의하자!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이라 그런지 아니면 소득의 차이로인한 이질감으로 퇴적으로 변모되는 유흥지를 억제 하기 위함인지 안튼 태국보다 훨씬 심심한 국가이긴하다.

그렇타고 전혀 없는건 아니니 진짜 밤이 외로워서 미칠것 같은 사람만 읽어주길바란다! 비용은 10마넌 쫌 안됨(팁포함). 싼건가?? 비싼건가.. 암튼
또한 법적으로 불법이니 혹쉬 찾아가더라도 내탓은 하지마시길~

Foot 마싸지는 당연 풋이므로 괜한짓하거나 쓸때없는 흥정으로 힘빼지 말자 여긴 베트남!

또한 너무 디테일 하게 알려주면 블러그 정책에 위반될수 있으니 내용은 삼가! 그냥 성인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곳.

1. 로얄 하롱 호텔 마사지 커지노가 있는 오성 호텔이고 주국인들이 만이 찾는 호텔이다 여기에 가시되 호텔 언덕을 올라 우회전하면 마사건물이 따로 있음.

2 호객꾼들 겁니 많은 호텔 무엉탄 꽝린 호텔마싸...
대기실에 있으면 친구를 만날수도 있다!ㅎㅎ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 예약없이는 대기시간이 길수 있음~)

그외 나머지 vip는 다 쓰래기.. 물론 위에 언급한곳도 그닦..ㅎㅎ (그냥 없으니 가는거지)
마싸는 그닦..단지 해피~

3이곳은 말해야 하나 엄청싼데 여긴 무슨 전쟁통에 만든 시설물같은... 여긴 언급도 말자! 여기 갈바에 당신의 그것을 잘라~그냥!!

암튼 위두곳 말고는 없음!! 물론 소지품 주의하시고!
법적으로 재수없어서 뉴스에 나오는 일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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